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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32장 11절~ 22절) 1-2

천국을보는눈 0 436

11절입니다.

보라 나는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노라 당신들의 슬기와 당신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었노라슬기는 오번역이며 ‘reason(논리적인 견해)’인데 당신들이 무엇을 말할지 찾는 동안 합리적인 말들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욥과 세 친구들이 말할 때 마음속으로 무엇을 말할지 궁리했다는 것입니다.

 

12절입니다.

내가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욥을 설득할 수 있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당신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진상을 파악했으나 그를 추궁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쉽게 말하면, 하나님만 욥을 밀어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지 인간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자기 이론을 제기하지 아니하였으니그는 욥이며 욥이 엘리후에게만 아무 것도 지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도 당신들의 이론으로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라엘리후가 지금 대답하는 내용은 세 친구들의 말과 전혀 다른 말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15절입니다.

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이때 세 친구는 놀랍니다. 세 친구 역시 지혜자이며 유명한 사람들이었는데도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할 말이 없음이었더라말을 멈춘 것입니다.

 

16절입니다.

당신들이 말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하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세 친구들이 말을 못하고 욥도 말을 못해 엘리후는 말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17절입니다.

나는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오번역입니다. ‘I said’가 생략되었는데 엘리후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사람입니다. ‘내가 내 부분을 대답할 것이고 나도 내 견해를 보일 거라고 말했거든요라고 말한 것입니다.

 

18절입니다.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오번역이며 말이 아닌 ‘matter’입니다. 문제라는 뜻도 있지만, 지금 다각적 견해를 말하며 다각적 견해가 꽉 찼다는 것입니다.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엘리후는 지금 견해가 꽉 찼고, 영이 그를 촉구하여 할 말이 엄청 많은 것입니다. 이것은 영감에서 오는데, 지혜와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데, 영감도 시간관념이 없어 순간에 그 내용이 다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엘리후가 6장을 논스톱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19절입니다.

보라 내 배는 봉한 포도주통 같고엘리후는 내 배는 찢어지지 않은 포도부대 같다는 것인데, 지금 엘리후의 말인 배가 아닌 영적인 감각으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 같구나지금 꽉 찬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일을 할 때, 꽉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섣부른 수술, 섣부른 약, 섣부른 견해, 섣부른 가르침은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 가정 제단을 쌓으면 안 됩니다. 한두 마디의 말이 영혼을 해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설교의 권한을 주지 않는 한, 우리는 하면 안 됩니다.

 

20절입니다.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지금 엘리후는 내 배는 찢어지지 않은 포도 부대 같다는 것인데, 말은 배가 아닌 영적인 감각으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절입니다.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어떤 사람의 외모를 받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오번역이며 나는 사람에게 아첨하는 타이틀을 주지 않는다입니다.

 

22절입니다.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데려가시리로다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않는데 엘리후의 기막힌 전략들입니다. 마치겠습니다! (kck433342@gmail.com)  Newjersey Bethany Eccl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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