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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32장 1절~10절) 1-1

천국을보는눈 0 354

 욥기 32[성령님이 가장 정확한 지혜자이십니다]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22절까지)

 

1절입니다.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세 친구들은 대화 상대가 되지 않을 만큼 욥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절입니다.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엘리후는 가장 정확하게 고난을 이해한 사람입니다. 욥의 세 친구들은 실패했는데 부분적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엘리후의 말은 앞으로 6장에 걸쳐서 나오고, 그 다음 하나님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엘리후의 말은 고난이 무엇인지 가장 정확하게 우리에게 이해시키며, 엘리후의 말을 들으면 우리는 ~’하고 탄성을 지르게 될 것입니다. ‘고난이 무엇인가? 왜 주시는가?’ 모든 답이 엘리후 답변에 있습니다.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오번역입니다.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100점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엘리후가 화를 낸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의롭다 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3절입니다.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엘리후는 세 친구에게 화를 내는데 욥에게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 친구는 유사 기독교인임에도 하나님의 사람 욥을 정죄하니까 화를 낸 것입니다.

 

4절입니다.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엘리후가 제일 어린 사람입니다. 욥의 나이가 70~100세 사이, 친구들은 60~110세 사이라면, 엘리후는 30~50세 사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그래서 한마디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던 것입니다.

 

5절입니다.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욥이 3장에 걸쳐서 하는 얘기를 듣고 세 친구들은 답을 하지 못했지만, 엘리후는 답이 있기에 그들에게 화를 냅니다.

 

사실 세 친구들이 말한 고난에 대한 내용은 현대 모든 문학과 모든 철학에서 이미 나온 얘기들인데, 엘리후는 그 이상을 말하게 되며 이제까지 세 친구가 말하지 못한 내용을 말합니다.

 

6절입니다.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7절입니다.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엘리후는 나이 든 분이 지혜가 많다고 말합니다. 대체로 나이 드신 분이 진리를 많이 알고 있기는 합니다.

 

8절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나이가 많으면 지혜가 많지만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inspiration(영감)’입니다. 영감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지혜가 나한테 들어오는 것인데, 사람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영감이 없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어려도 영감이 주어지면 놀랍습니다.

 

성경에는 나이든 사람이 목회하는데 모세는 80세 목회를 시작하고, 여호수아 85세에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다윗 같은 경우 젊을 때 목회를 시작했는데, 하나님의 영감이 주어지면 세상의 지혜가 영감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젊은 엘리후는 영감으로 꽉 차있습니다.

 

9절입니다.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어른은 오번역이며 ‘great man(위인)’입니다. ‘위인이라고 항상 지혜로운 것이 아니며 노인이라고 심판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 이 말은 세 친구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10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오번역으로 내가 말했다라는 과거입니다. 재밌는 것은 내 말을 들으세요가 아닌 말할 때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 옛날에 말했는데하고 마치 옛날얘기처럼 은유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세 친구들과 나이 차이가 있어 지혜롭게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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