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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강해 (욥기 31장 24절~33절 )1-3

천국을보는눈 0 148

24절입니다.

만일 내가 내 소망을 금에다 두고 순금에게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다면욥은 부자였는데 마음 가운데 돈이 있었다면입니다. 욥은 돈도 마음속에 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의지해서 통장에 돈이 없으면 의지할 때가 없어서 불안해합니다. 그런데 욥은 물질적인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25절입니다.

만일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다면오번역입니다. ‘내 재산이 엄청 많았기 때문에 기뻐했다면, 또 손이 많은 것을 얻어서 기뻐했다면입니다. 욥은 엄청난 부자였지만, 그 많은 재산 때문에 기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6절입니다.

만일 해가 빛남과오번역이며 만일 해가 빛날 때 해를 쳐다봤다면입니다. 욥은 하나님 이외에 자연계조차 마음에 두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가다가 석양을 보고 멋있다~! 끝내준다!’라고 할 수 있는데 욥은 그것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자연계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은 것입니다.

 

달이 밝게 뜬 것을 보고달이 밝은 데로 나아갈 때입니다. 달이 훤하게 밝게 비춰올 때 달을 감상할 수 있는데, 옛날에는 불이 없으니까 저녁에 달이 밝은 날 좋아서 마루에서 밤새 노닥거립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놀이가 없었기 때문에 주로 자연을 통해서 흥미를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그의 눈에는 자연계가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옛날에는 우리 모든 정서의 토대가 자연이었습니다.

 

우리가 산 정상에 오를 때에 쾌감이 있어 야호~!’외칩니다. 특히 해와 달은 일반 자연적인 기본 맥인데, 욥은 그것도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욥은 그것까지도 죄로 여겼던 것입니다.

 

27절입니다.

내 마음이 슬며시 유혹되어 내 손에 입맞추었다면은유적인 표현으로 욥은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은 것입니다.

 

28절입니다.

그것도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니욥은 그것조차도 재판에 갈 일인데, 당시 재판은 심판대를 말하는데 심판대에서 정죄 받을 일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오번역이며 위에 계신 하나님을 ‘denied(부인하다)’입니다. 욥은 하나님 이외에 나 자신이나 다른 어떤 사람이나, 물질, 자연계에 마음을 뺏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이런 유혹이 없었고, 오직 마음에 하나님만 있는 것입니다.

 

29절입니다.

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고심지어 욥은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멸망을 기뻐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 하나님, 그 사람의 발목을 딱!’ 이렇게 기도하기도 하며, 입으로는 욕하기도 합니다.

 

그가 재난을 당함으로 즐거워하였던가그에게 재앙이 발생될 때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럴 때 기분 좋아하고 은근히 기대하는데, 욥은 반대로 그런 일을 만났을 때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30절입니다.

실상은 나는 그가 죽기를 구하는 말로 그의 생명을 저주하여 내 입이 범죄하게 하지 아니하였노라오번역입니다. ‘나는 그의 영혼에 대해서 저주를 바람으로 말미암아 내 입에서 죄를 짓도록 허용하지 않았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욥은 저주를 바라는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마음 가운데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이 잘못되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31절입니다.

내 장막 사람들은 주인의 고기에 배부르지 않은 자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였는가욥이 장막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기를 배불리 먹였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인 것입니다.

 

32절입니다.

실상은 나그네가 거리에서 자지 아니하도록 나는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노라실상은 오번역이며 길거리에서 노숙하지 않도록 노숙자에게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더럽고 냄새나서 피하는데, 욥같이 그 큰 부자가 잘 곳이 없는 자에게 문을 열어 준 것입니다.

 

33절입니다.

내가 언제 다른 사람처럼 내 악행을 숨긴 일이 있거나사람은 오번역이며 아담인데 사람이란 말이 히브리어로 아담입니다. ‘내가 아담처럼 나의 범죄를 커버했느냐는 것입니다. 욥은 한 번도 자기의 범죄를 숨긴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악을 나의 품에 감추었으며한 번도 자기 죄악을 숨긴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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