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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강해 (욥기 31장 13절~23절) 1-2

천국을보는눈 0 120

13절입니다.

만일 남종이나 여종이 나와 더불어 쟁론할 때에 내가 그의 권리를 저버렸다면오번역입니다. ‘남종과 여종이 나에 대해서 다투거나 주장할 때 내가 남종과 여종의 주장을 경멸했다면입니다. 종이 욥에게 무엇을 주장해도 다투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옛날의 종들은 자기들의 견해를 주장해도 보통은 주인은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종의 마음까지 헤아릴 정도로 욥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14절입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내가 무엇이라 대답하겠느냐욥은 종들이 주장할 때 경멸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판단하실까입니다.

 

15절입니다.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그 종들을 경멸하지 못하는 이유는, 욥 자신만 만드신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도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옛날에는 집에서 어린이보다 못한 사람이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을 대등하게 본 것입니다.

 

16절입니다.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거나오번역이며 ‘withhold(주지 않다)’입니다. ‘가난한 자가 원하는 것을 내가 주지 않았느냐입니다.

 

과부의 눈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던가과부의 눈빛을 보고 원하는 것을 준 것입니다.

 

17절입니다.

나만 혼자 내 떡덩이를 먹고쉽게 말하면, 욥 혼자 먹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아에게 그 조각을 먹이지 아니하였던가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고아에게 나누어주었다는 것입니다.

 

18절입니다.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번역하면, 그가 나와 함께 자랐는데 내가 아버지처럼 자랐다는 것입니다. 욥이 자라날 때부터 고아에 대해서 아버지처럼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욥이 장성해서 고아를 돌보아 준 것이 아니라, 이미 같이 자라날 때부터 아버지처럼 느끼도록 도와주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과부를 인도하였노라태어나서 자라날 때부터 과부들을 선대하고 고아들을 도와준 것입니다. 우리는 사춘기 때 반항하는데, 욥은 다른 고아들을 돌봐주었습니다.

 

19절입니다.

만일 내가 사람이 의복이 없이 죽어가는 것이나 가난한 자가 덮을 것이 없는 것을 못본 체 했다면

 

20절입니다.

만일 나의 양털로 그의 몸을 따뜻하게 입혀서양털은 고급이며 비싼데 그 때 당시 제일 좋은 것으로 고아와 과부들을 입혔던 것입니다.

 

그의 허리가 나를 위하여 복을 빌게 하지 아니하였다면오번역이며 모든 자들이 욥에게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21절입니다.

만일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성문에 있음을 보고 내가 주먹을 들어 고아를 향해 휘둘렀다면오번역입니다. 고아들에게 한 번도 손을 댄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22절입니다.

내 팔이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그 자리에서 부스러지기를 바라노라고아를 향해 욥이 팔을 들었다면, 팔이 어깨뼈에서 떨어지고 부스러졌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욥은 죄를 짓지 않은 것입니다.

 

23절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오번역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멸망, 파멸이 나에게는 공포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욥이 죄를 짓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이 주는 멸망, 심판, 지옥에 대해서 항상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욥의 마음에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는 공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욥의 행동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할 수 없느니라위엄은 오번역이며 그의‘highness(높음)’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욥은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을 인식한 것인데,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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