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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강해 (욥기 30장 21절~31절) 1-3

천국을보는눈 0 242

21절입니다.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나를 짓눌렀다는 말입니다. 영적인 눌림을 경험한 것입니다. 이것도 고난의 일종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는 영적 고통입니다.

 

22절입니다.

나를 바람 위에 들어 불려가게 하시며 무서운 힘으로 나를 던져 버리시나이다’ ‘라는 존재가 해체된 것과 같은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23절입니다.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드디어 죽음의 위기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나도 모든 생물들처럼 죽음을 맞아들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죽음에 처할 때 완전한 절망에 빠집니다. 욥의 질병이 호전되지 않고 더 심해지니까 죽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24절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그분은 자신의 손을 무덤에 뻗치지 아니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너무 고통스러운데 하나님은 나의 고통에 대해서 손을 내밀지 아니하십니다. 아무리 인난과 질병과 죽음의 위기와 무응답의 고통 앞에 소리 질러도 욥에게 손을 뻗지 않습니다.

 

25절입니다.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욥은 하나님, 나는 고통 받는 자를 위해서 울었던 사람이 아닙니까! 그리고 가난한 자를 위하여 내 영혼이 슬퍼하지 않았습니까! 라며 욥은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26절입니다.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7절입니다.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이런 어려움 가운데 계속 고통만 가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28절입니다.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너무 고통스러워서 사람들 앞에서 소리 질렀던 것입니다.

  

29절입니다.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오번역이며 이리가 아니라 이 정확한 표현이며 용은 마귀입니다. 남들이 보는 욥의 모습은 거의 마귀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충만한 삶을 산 욥이 어떻게 이렇게 까지 될 수 있을까? 남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타조역시 오번역이며 올빼미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올빼미는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사납고 새를 잡아먹는 새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합니다.

 

30절입니다.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피부가 검게 된 것은 사람의 죽기 직전에 현상이고 혹은 어마어마한 열병을 시달릴 때 검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열병에 고통당한 것입니다.

 

31절입니다.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고난입니다. 욥은 이후에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 자녀뿐만 아니라 세 친구도 구원을 얻습니다. 그리고 남은 여생을 잘살게 됩니다.

 

우리는 때로 인난을 당하거나 참을 수 없는 질병 앞에 놓이고, 하나님의 무응답의 고통에 놓일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우리는 너무 회의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나로 하여금 나의 죄성을 죽이고 복음을 전하는 자로 탈바꿈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고난에 대해 좀 더 수용적으로 되고 감사해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각종 은사나 성경 지식이나 달란트보다도 고난이 더 큰 축복인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kck433342@gmail.com  Newjersey Bethany Eccl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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