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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성소득 관심있으신 크리스천 주부들, 애터미 부업 알아보세요~ (ft. 주절주절 개인사~ 긴 글 주의! ^^)

하늘낭자 0 863 0 0

연금성소득 관심있으신 크리스천 주부들, 애터미 부업 알아보세요~ 

(ft. 주절주절 개인사~ 긴 글 주의! ^^)

유튜브, 블로그, 전자책출판, 굿즈디자인, 인터넷쇼핑몰,... 
집에서 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재택 엔잡러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대기업계약직, 중소기업, 기독출판사, 번역프리랜서, 사회복지법인,...
늘 저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해왔어요. 
아이를 임신한 후 직장을 그만두면서는 한 가지 일, 전업주부 일만 하게 되었고요.
물론 임신 중에 프리랜서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기도 했고 아이 키우면서 자서전 책을 교정보기도 했어요.

2011년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남편은 일할 수 있는 비자, 저는 일할 수 없는 비자였고
딸아이는 한 살이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저는 집, 교회, 마트만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땐 스마트폰도 없었지요. ^^

딸아이가 학교에 다니게 되어 2,000불짜리 중고차를 한 대 사서 운전도 살살 시작하고
집 근처 컬리지를 1년간 다니면서 북키핑 자격증도 따고 
경력을 쌓을 겸 기독상담센터에서 북키핑/행정보조 업무로 자원봉사도 하고..
그러던 중에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고 워킹퍼밋을 받았어요.

근데 북키핑 일을 배우고 일도 조금 해보니 제가 그쪽 적성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일은 더 이상 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제가 싱글 때 내내 해왔던 일이었으니까요.
아이도 아직 어렸고, 아이를 돌보면서 플렉서블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사람들과 소통도 하면서...

마침 주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홈케어 일을 하게 되었고 두 분의 고객을 돌보게 되었어요.
한 분은 경증 치매가 있으신 인도 할머니셨고, 
한 분은 30대 초반의 젊은 백인 여성인데 교통사고 후유증, seizure 문제가 있는 분이었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보람도 있었고, 무엇보다 딸을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참 좋았어요. 
그땐 워싱턴주에 있을 때였는데 시간당 페이가 14불 남짓에 시작해서 1년 반 정도 지나니 16불 남짓이 되었고요. 
그리고 한국학교 대리교사로도 일했는데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힘들고 수업준비며 시간이 많이 들긴 했지만
즐겁고 보람있었어요.
페이는 시간당 $20 정도였는데 수업시간 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라 거의 반은 봉사활동처럼 했어요.  

일할 수 없는 비자였을 때 잠깐 캐시잡으로 이제 갓 출산한 아기엄마 이사와 집안일 돕는 일도 잠깐 했어요. 
시간당 $20 받았으니 나쁘지 않았죠. 

지금까지 제가 평생 해온 일들이 다 노동소득이었어요. 
남편도 마찬가지였죠. 남편은 치과기공사로 오래 일해왔어요. 아마 25년 이상 일한 거 같네요. 
하지만 장애가 있는 몸으로 치열하게 일을 해오고 또 이제 50대 중반이 돼다 보니 
시력도, 체력도 조금씩 한계가 느껴지는 상황이죠.. 

몇 년 전부터 남편이 입버릇처럼 이런 얘길 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게 될 거 같다... 고요... 
저는 철딱서니가 없어서 그때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 그래... 그렇네... 그러고 넘어가곤 했죠.
조금씩이나마 돈을 벌어서 가계에 보태고 있으니 그걸로 어느 정도 내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어쩌면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부부는 둘 다 모태신앙이고 청년시절 방황하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케이스예요.
시어머니도, 친정어머니도 경제적으로 거의 바닥이라 할 수 있는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억척같이 일하시고 고생하셔서 자녀들 교육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신 분들이시죠. 
그런 어머니들을 뒀는데도 저희 남편과 저는 그닥 장래에 대한 대비 없이 살아왔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냥 나이브하게.... 어쩌면 그게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순간들도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희는 시애틀에서 작년 여름에 뉴저지로 이사를 왔어요.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멀쩡한 직장을 내려놓고 모험여행을 떠나온 거죠.
뉴저지/뉴욕에서 오라는 직장도 없었는데 말이에요.
정말 계속 대책이 없죠? ㅎㅎ 
heavenlady.tistory.com/10

시애틀에 살 때도 이미 저희는 남편 회사 분들 통해 애터미를 소개받고 물건도 사서 썼어요. 
하지만 제가 엔잡러니, 연금성 소득, 시스템 소득... 이런 데 마음이 아직 열리지 않았던 때였고
다단계사업, 곧 네트웍마케팅에 대한 막연한 편견으로 알아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죠.
그래도 유튜브를 통해 조금씩.. 노동소득이 아닌 다른 종류의 소득,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들어올 수 있는 소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작년 4월에는 소소하게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최근에야 애드센스 광고가 달리고 수익이 나기 시작했는데 현재 $2.88 ^^;) 올해 내로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ㅋ

근데 뉴저지로 이사온 이후에 둘 다 실업자가 된 상황에서 인스타카트 샤퍼, 홀푸즈 샤퍼로 일하면서, 
코웨이 HP로 영업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러던 차에 작년 11월 말에 필리핀에서 10년 이상 선교사로 사역해온 친구가
애터미 사업으로 자비량 선교를 시작했다고 해서 저도 회원가입을 하게 됐어요. 

처음엔 그냥 친구에게 선교후원금 대신에 포인트 쌓아준다 생각하고 편하게 가입했죠. 
근데 이것저것 찾아보고 영상도 보고 하다가 제가 연금성 소득, 시스템 소득의 비전을 보게 된 거예요.
그 후 4개월 정도가 지났고 저는 계속 애터미 회사에 대해, 제품과 마케팅플랜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면서
부업으로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답니다. 

뉴저지에 제가 아는 분들도 별로 없고... 
어떻게 제 부업을 알려야 하나 생각하다가 이곳에 이렇게 주절주절 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누군가 한 분이라도 마침 이 시기에 저와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뭐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한다기보다는 카톡방 만들어서 
애터미 제품, 회사, 수당 지급 시스템 등에 대해 좋은 영상도 같이 보고
제품 정보도 나누고, 궁금한 점도 서로 물어보면서 성장해가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이미 아르헨티나에 파트너(소비자가 아니라 부업 혹은 전업으로 하는 사업자)가 한 명 나왔어요. 
청년시절 함께 기도하고 고민하고 양육했던 제가 사랑하는 후배이고 두 아들의 엄마예요. 
제 스폰서들은 필리핀에 계신 선교사님들, 한국에 있는 분들, 인도네이사에 계신 분,... 다양한 나라에 흩어져 있고요. 
아마 앞으로 더 다양한 나라에서 파트너들이 나오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어요. 

5년, 10년 바라보고 함께 기도하면서 부업으로 시작해보실 크리스천 주부들 계시면 꼭 연락 주세요.
크리스천 아니시더라도 기독교적 마인드에 크게 반감이 없으시다면 함께하실 수 있으세요.
지내다 보면 늘상 교회 얘기, 하나님 얘기 수시로 나누게 될 텐데 그게 불편하시지만 않으시다면 대환영입니다~ ^^
이제까지처럼 그냥 우리 가족 먹고사는 문제만 생각했다면 저도 굳이 애터미를 부업으로 하진 않았을 거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과 형제들을 생각할 때, 또한 교회와 선교지, 북한, 이스라엘과 열방을 품고 기도한다 하면서도
늘 빠듯한 생활로 언젠가부터 후원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지내는 상황을 벗어나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위해 지금 내 시간을 쪼개어 조금씩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함께할 분들을 찾아내는 일을 시작한 거예요. 

저는 그닥 모험적인 사람은 아니어서 
애터미가 이제 막 시작된 다단계였다면 아마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았을 거예요. 
가입비나 월간유지비 같은 게 있었다면 시작 안 했을 거 같고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제품과 시스템이 검증된 회사이고,
가입비, 월간유지비 없고, 글로벌원코드, 무한단계, 무한누적,....
계속 해외법인이 오픈되고 있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회사이기에
지금 이 시기에 저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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