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의 향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마귀의 향연 1 말 그대로 까마귀(조연급이하)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스토리 진행도 나아가지 않고 안 읽어도 무방할 정도.. 작가가 한 세상을 창조할려는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읽다 누구지 하고 혼란스러움. 다음편이 기대됨라니스터의 난쟁이스타크의 서자타르가르엔의 마지막 공주 바라테온가의 둘째아들..왕이 될 수 없었던 인물들의 왕좌 게임..이런거 보면 작가가 참 절묘하다는 생각이 듦.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평가받는 조지 R. R. 마틴의 장편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네 번째 이야기 까마귀의 향연 1권. 제4부 까마귀의 향연 은 미국에서 출간되기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이후 아마존 전체 순위 1위와 뉴욕타임즈 선정 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