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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23장 8절~13절) 1-2

천국을보는눈 0 215

8절입니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하나님을 인식하고 직접 만나야 하는데 접촉점이 없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욥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내 사정을 아뢰면 해결이 온다는 진리를 알았는데, 문제는 하나님이 감지가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9절입니다.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그분을 만나면 해결되는데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대 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을 말씀으로 만난다고 합니다. 틀리지 않지만, 그것은 반쪽 진리입니다. 말씀으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해답은 다음절에 나옵니다.

 

10절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내가 지금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순금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왜 만나지 못하며 감지할 수 없는가? 순금으로 정련이 안됐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난에 대해서 해결 받을 수 있는데, 고난을 통해서 내가 정련되면 그때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때 고난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정련하며 순도 깊은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금은 하나님 앞에 완전히 열납되는 우리의 모든 행위를 의미합니다.

 

11절입니다.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내 발이 하나님의 발걸음을 계속 따라가는 상태입니다. 발은 주님의 인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내가 따라가는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뜻과 모든 섭리를 그대로 내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12절입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오번역이며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에서 되돌아가지 않고 필수적인 음식보다 그분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밥 먹는 것보다 그분의 입에 나오는 말씀을 더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능 중에서 성욕, 식욕, 수면욕 가운데 식욕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입니다. 그런데 이 욕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높게 여긴 본능을 이기는 단계 즉, 순금이 된 상태입니다.

 

순금이 된 상태에서 그분을 따라가면 진짜 고난이 없을까요?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욥처럼 잘 따라가도 고난은 옵니다. 왜일까요? 오늘의 본론이며 하나님을 직접 만나도 또 다른 고난을 예비해 주시는데 더 순금이 되기 위해서 계속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고난은 우리를 정련시키는데, 마음의 오물들을 다 빼냅니다. 하나님은 절대 죄인을 천국에 인도하지 못하십니다. 천국은 죄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될 때까지 우리의 고난이 면제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필수항목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좋아져야 하는데 미약하니까 계속 단련시켜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오번역이며 그분은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분이 자신을 돌이키시겠느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어떤 뜻과 생각이 있으신데 우리에 대한 그 생각을 돌이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그분의 영혼이 어떤 것을 계획하시면 그분은 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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