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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23장 1절~7절) 1-1

천국을보는눈 0 234

욥기 23[연속되는 고난은 더욱더 거룩하게 만듭니다]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17절까지)

 

1절입니다.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절입니다.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오번역이며 오늘도 내 불평은 쓰라리다입니다.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stroke(치다)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는 맥박, 고동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욥은 어쩌면 굉장히 쓰라린 고통 가운데 심장의 두근거림이나 심장의 어떤 것이 힘들게 다가온 상황이 아닌가 유추해봅니다. 우리가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욥은 아마도 정서적인 고통 때문에 심장의 두근거림이 무겁게 다가오고, 박동으로 계속 짓누르는데 그 고통을 느끼는 정도를 털어놓은 것으로 해석해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stroke’의 단어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3절입니다.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오번역입니다. ‘, 나는 어디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줄 알았다. 곧 내가 그분의 처소, 즉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다입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오번역이며 내가 그분 앞에 내 사정을 부탁하며 내 입을 내 주장으로 채우리라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대면해서 자기의 사정을 아뢰겠다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기도만 했던 욥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하나님께 직접 말하겠다고 표현합니다.

 

5절입니다.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오번역이며 나는 그분이 내게 대답하는 말씀들을 알리라.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내용을 이해하리라입니다. , 직접적인 대화의 기도로 나아가는 진보된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아니로다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욥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면 자기의 사정을 직접 아뢰고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텐데 그 대답의 내용이 나를 주장하고 고소하는 내용이 아닌, 오히려 나에게 힘을 넣어줄 말씀을 주실 것이다는 진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7절입니다.

거기서는 정직한 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리라오번역이며 ‘dispute(이의를 제기하다)’입니다. ‘거기서 의로운 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이의를 제기하리라. 그럼으로써, 심판자로부터 내가 건짐을 받을 것이다입니다. 욥은 고난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내가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내 사정을 아뢸 것이고,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분명히 나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 아닌 내가 직접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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