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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19장 24절~29절) 1-3

천국을보는눈 0 278

24절입니다.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돌이라도 새겨졌으면 후대에 누군가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욥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토로합니다.

 

25절입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지금 욥은 자기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몰라줍니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소망이 있는데 나에게는redeemer(대속자, 구속자, 속량자)가 살아계신다고 말합니다. 놀라운 계시이며, 욥이 예수님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redeemer’는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재림과 심판을 의미하는데 나중에 어느 날 그 구속자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입니다. 욥은 주님의 심판을 아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낙원 천국이 베일에 가려있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심판 날에 그 ‘redeemer’가 심판자로 서서 자신을 구원할 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26절입니다.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오번역이며 비록 내 피부에 worms(벌레들) 이 몸을 먹어버려도입니다.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육체 밖에서는 오번역입니다. 여기에서 ‘in my flesh’는 어떤 육체일까요? 주님이 재림하실 때, 신령한 몸을 가지고 하나님을 본다는 것입니다. 욥은 심판 날과 구원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 비난하고 원수 대하듯 하지만 그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나의 redeemer가 되어주셔서 나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말한 것입니다.

 

27절입니다.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번역하면 내가 앞으로 마지막 날 하나님을 볼 것인데, 그 하나님은 내가 지칭한 구원자가 정확하며 또 다른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오번역이며 내 깊은 내면(속마음)이 소멸되었다 할지라도입니다. 쉽게 말하면, 욥은 죽어서 육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영만 남아서 나중에 하나님을 만나는데, 그때는 현재 가지고 있는 정신세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은 정서, 감정이 없으며 또 다른 내 영만 남아서 육체 가운데 하나님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인데, 우리는 마지막 날에 현재의 내 마음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신령한 마음으로 만납니다.

 

우리는 영과 육, 혼이 있습니다. 육에는 뇌가 있고 지정의가 있고, 영은 내 영이 있습니다. 혼은 뇌를 넘어선 아주 깊은 마음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영과 육의 파생물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육이 죽으면 혼도 사라지고 영만 남는데, 혼의 깊은 영역조차 다 소멸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지고 있는 모든 정서들은 사라집니다.

 

내 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데 영의 능력이 좋아지면, 또 다른 힘이 혼에 발휘되어서 영적인 힘이 좋아집니다. 영은 안 보이는데 혼이 우리에게 드러납니다. 마지막 날에 혼도 사라지고 하나님을 볼 때는 새로운 육체를 통해서 만나는데 그때는 지금의 내가 아닌 것입니다.

 

28절입니다.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까 하며오번역이며 우리가 왜 그를 박해했느냐고 너희가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욥을 핍박했는데 다시 말하면, ‘너희는 말해야 돼. 왜 우리가 그를 쳤느냐는 것입니다.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진대쉽게 말하면, 문제의 뿌리가 욥 안에서 있다고 생각해서 욥을 박해한 것인가에 대해 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욥은 친구들이 자기를 박해한 것 때문에 이들이 나중에 심판을 당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29절입니다.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너희들이 나를 박해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 칼은 믿는 자에게 향하는 칼이 아니라 불신자에 해당되는데 칼은 죽음, 위험, 위기, 고통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하나님의 분노가 칼의 형벌을 불러오는데 너희가 심판이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입니다.

 

욥이 볼 때 그들의 박해를 자신에게로 한 것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 한 것으로 봅니다. 표면적으로는 욥은 하나님께 고난, 박해를 당하고 있지만, 마지막 날에는 천국 갈 사람입니다.

 

친구들이 욥을 박해했는데 나중에 왜 박해했지?’라고 그들에게 말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칼은 이 땅의 고난이 아니라 죽음의 심판을 말합니다.

 

너희들은 지옥에 들어가는데 그 이유는 나를 박해했기 때문인데, 이것은 내가 아니고 내 안에 주님을 박해한 것이야. 나는 하나님과 영원히 살 사람이고 난 의인이야.’라고 지금 욥은 세 친구에게 정죄하는 것입니다. 욥은 외톨이인데도 담대하게 진리를 전한 것입니다. 친구들이 볼 때는 욥이 죄인이고 지옥 갈 사람인데, 오히려 자기가 천국 가고 너희들은 지옥 간다고 말하며 심판을 명심하라는 말에 친구들은 아마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악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할 때, 사실 그 핍박이 선지자만이 아닌 하나님을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를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심판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모릅니다. ? 모든 상황이 참 교회에 대해서, 모든 상황이 구원받은 자에게서 오히려 핍박을 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멸시하고, 천대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고소하고, 때리고, 무시하는데 함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언젠가 말할 때가 옵니다. ‘왜 우리가 그를 박해했는가?’라고 말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 심판 날에 그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 진면목을 압니다. 우리는 어리석어서 누가 옳은가 옥신각신 합니다. 우리는 대중의 편을 들기 좋아하고 많은 숫자에 붙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심판의 날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욥처럼 마지막 날 부활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행히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구원의 반열에 들어옵니다. 이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회개하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해한 것이 욥이 아닌 욥의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핍박한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kck433342@gmail.com)     https://newjerseybethan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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