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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12장 13절~20절) 1-2

천국을보는눈 0 99

13절입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모든 고난과 번성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으며, 오직 지혜자이신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와도 악한 자가 번성해도 하나님이 지혜의 산물이기에 우리가 터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진리에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욥이 처음부터 이렇게 생각했을까요? 아닙니다. 욥도 이 고난의 과정을 겪으며 진리를 알게 된 것입니다.

 

14절입니다.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우리가 볼 때는 될 것 같은데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안 될 것 같은데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측이 잘 안됩니다. 수많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 안 될 때가 많고  반대로 기도 안 하고 설렁설렁하는데 되기도 합니다. 세상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배후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풀면 풀리고, 가두면 갇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고난이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임을 알게 하고 나중에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내면의 정서조차도 ‘control’이 안 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슬픔의 정서 즉, 우울증을 인간은 못 이깁니다. 알아도 안 되고 깨달아도 되지 않습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온갖 노력을 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우리는 점점 낮아지고 또 낮아지게 됩니다.

 

15절입니다.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마르고 물을 보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16절입니다.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피해를 보는 자나 가해자나 다 그분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17절입니다.

모사를모사는 ‘counsellor’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벌거벗겨 끌어 가시며오번역이며 오히려 ‘spoil(망쳐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꾀를 쓰는 사람도 지혜가 있어도 망한다는 것입니다.

 

재판장을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재판장은 모든 것을 잘 고려하는 지혜 중에 지혜자인데 그 사람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어리석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지혜가 있고 천국 가는 줄 알았는데 못 가는 목회자도 많고, 진리인 줄 알았는데 진리가 아닌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18절입니다.

왕들이 맨 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왕은 남들에게 속박의 권한이 있는데, 이 속박을 왕 자신에게 한다는 것입니다. 왕이 남들에게 하는 속박이 오히려 자신에게 속박이 되어 허리를 졸라매게 된다는 것입니다.

 

19절입니다.

제사장들을 벌거벗겨 끌어가시고 권력이 있는 자를 넘어뜨리시며오번역이며 여기서 제사장들왕자나 귀족들을 말합니다. 권력이 있는 자의 인생이 망쳐지는데 하나님이 엎어버리시는 것입니다.

 

20절입니다.

충성된 사람들의 말을 물리치시며 늙은 자들의 판단을 빼앗으시며신뢰할만한 자의 말을 제거하시고 늙은 자의 명철이 빼앗겨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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