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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11장 1절~ 9절) 1-1

천국을보는눈 0 98

욥기 11[고난 시, 죄를 벗으면 회복이 일어난다]

 

1.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0절까지)

  

1절입니다.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나아마 사람이 처음 등장하여 말합니다.

 

2절입니다.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오번역이며 그렇게 많은 말들에 대답되지 않아야겠느냐입니다. 뭐냐면, 그렇게 말이 많으니까 대답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오번역이며 ‘justified(정당화되다, 옳게 여겨지다)’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 옳게 여겨지겠느냐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이 많은 사람일수록 사기와 거짓이 많다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네 자랑하는 말이여기서 자랑하는 말은 오번역이며 거짓말로 번역해야 정확합니다. ‘자신이 의로운데도 고난이 왔다라는 거짓말을 욥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이렇게 거짓말을 하는데 내가 잠잠할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오번역이며 네가 비웃을 때 어떤 사람이라도 너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겠느냐입니다

 

4절입니다.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욥은 스스로를 정결하고 결백한 사람이라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5절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오번역이며 ‘But oh 그러나, ! 하나님이 말씀하려고 하시며 그분의 입술을 네게 대해서 열려 하신다입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4절의 내용을 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소발이 욥에게 내가 말할 텐데 하나님이 지금 너에게 말씀하시는데 잘 들어라고 말합니다.

 

6절입니다.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하나님은 네게 ‘secrets of wisdom(지혜의 비밀들)’을 보이려 하신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오번역이며 지혜의 비밀은 지혜 자체보다 훨씬 센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혜는 이제까지의 내용일 수 있지만, 비밀은 이제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소발은 지금 비밀을 알려줄 텐데 욥! 사실 너는 더 맞아야 돼!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가 짓는 죄에 비하면 훨씬 덜 요구하셔라고 말합니다. 진리일까요? 진리입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당시에는 고난이 너무 과하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욥의 고통이 죄 때문에 온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고난이 올 때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실제 내 죄보다는 덜 때리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원치 않는 일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불평이 올라옵니다. 이때, 우리는 이 말씀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의 죄보다 더 많이 때리시지 않는다는 것이고, 불신자는 지옥 가서 고통당하므로 하나님이 안 때리시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서 때린다는 사실입니다.

 

7절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오번역이며 네가 연구하여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겠느냐입니다.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우리가 아무리 연구하고 깨달아도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상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자가 지옥에 갔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이 무슨 이유로 지옥 갔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지옥 간 그 사람이 천국 간 사람보다 훨씬 선하게 보입니다. 이때 우리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고 당황스럽습니다. 죄 문제를 우리가 분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오번역이며 하늘만큼 높으시기 때문에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스올은 오번역이며 ‘hell(지옥)보다 깊은데 네가 무엇을 알겠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영계보다 더 높으시고 깊으신데, 우리 인간의 작은 머리로 어떻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때리실 때, ‘난 괜찮은데?’ 혹은 난 죄도 짓지 않는 의로운 사람인데?’ 이렇게 이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우리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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