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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7장 6절~17절) 1-2

천국을보는눈 0 23

8절입니다.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욥은 자신의 생명이 끝나간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욥의 몸 상태면 얼마 못갑니다. 사람이 죽을 때 온 몸에 욕창이 생기면서 구더기가 발생하는데, 이 정도면 이미 끝난 것입니다. 심장도 거의 맛이 간 상태이기에 어떤 의학으로도 살릴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욥은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다.

 

9절입니다.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여기서 스올은 오번역이며 무덤(grave)’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으로 욥은 자신의 죽음이 임박함을 알고 있습니다.

 

10절입니다.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자신의 장막들이 벗겨지고 드디어 무덤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1절입니다.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나는 어차피 죽게 되니까 내입을 절제하지 않고 이제까지 말 못한 것을 토해 내겠다고 말합니다. 욥은 독백조로 말하고 있는데, 정신적으로도 많이 위축된 상태에 있고 동시에 혼미한 상태입니다.

 

12절입니다.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이제 욥의 불평이 시작되는데 ‘settest a watch’ , 당신께서 나를 계속 감시하고 보초서고 계신다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추궁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있습니다. 나를 좀 내버려 두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잠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욥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발견했는데 바로 잠자는 것입니다. 잠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잠을 자면 해결됩니다. 욥은 자신이 어차피 하나님의 감시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느니 차라리 잠을 자겠다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잠을 자면 고통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꿈에서 조차 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꿈을 통해서라도 위로를 받으려고 했는데도 하나님은 꿈에서도 자신을 두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환각 현상이 일어나고 환각 가운데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꿈과 환각 가운데서도 공포심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15절입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내가 내 스스로 나의 목을 조르는 선택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잠을 자도 무섭고 두려우니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죽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몇 배는 좋은 신앙을 가진 분이기에 자살을 할 사람은 아니지만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생명보다 죽음이 낫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목을 조르면 죽지 않지만, 욥처럼 건강이 악화 된 경우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심장이 약한 상태이므로 공기가 몸에 적게 들어가면 심정지가 되어 죽을 수 있습니다.

 

16절입니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내가 살아도 헛되고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17절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오번역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는 그를 자세히 보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입니다. , 우리 같은 보잘 것 없고 작은 존재를 자세히 보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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