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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6장 1절~11절) 1-1

천국을보는눈 0 26
욥기 6[고난당하는 자를 동정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0절까지)

 

1절입니다.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절입니다.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당신의 고난이 죄 때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욥의 대답이며, 욥은 자신의 괴로움과 고통을 저울에 달아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3절입니다.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내가 당하는 고통과 재앙은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너무나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외적인 고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마음에 화살을 쐈기 때문에 마음에 고통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고통은 환경으로 끝나지 않고 마음도 같이 아픕니다. 욥은 하나님이 나에게 고난만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쏘신 내 안에 화살 때문에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독은 고통에 따른 마음의 상처나 아픔, 절망감 이런 것들입니다. 영적인 아픔에서 오는 고통입니다. 욥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죄로 인한 것이면 회개하면 되는데, 사실 욥은 회개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하나님에 대한 나쁜 두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그 두려움들이 내 안에서 다 정렬됩니다. 외적으로도 고통이 큰데 하나님에 대한 내 마음마저도 닫히는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이기에 마음에 더 큰 고통이 온 것입니다.

 

5절입니다.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아파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고난당할 때 막 괴로워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환경의 어려움이 올 때 마음이 아프고 신음을 하게 됩니다. 들나귀처럼 나도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신음하고 아파하는 것입니다.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욥이 고통으로 소가 울듯이 운다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자신의 고난을 토로하지만 그 고난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내 마음이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오번역이고 나도 내 영혼이 고통과 접촉하는 것이 싫어!’입니다. 하지만 접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마음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 싫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먹듯이 고통을 어쩔 수 없이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정확한 표현은 나는 내 요구사항을 가지면 좋겠어!’라는 말입니다.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내가 갈망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멸하다의 단어 속에는 죽음이 포함되는데, 하나님이 나를 멸하시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 욥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깐 하나님이 차라리 자신을 죽여주기를 원한다는 뜻밖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나를 죽여 달라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나는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위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내가 죽는 것이 오히려 위로가 되고, 슬픔이 덜할 수 있고 슬픔에 둔감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오번역이고 ‘let him not spare’ , 아낌없이 행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때로 하나님 말씀을 거역했다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나는 말씀을 거역한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욥은 자신의 고통이 너무 심하니 나를 죽음으로 위로하셔서 고통을 줄여주시고 그것을 지금 아낌없이 행해 달라는 것입니다.

 

11절입니다.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내가 무슨 기력으로 소망 해야겠느냐입니다.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원어는 나의 생명이 연장되는 것이겠느냐입니다. 욥의 소망은 생명이 연장되는 것인데, 내 힘을 보니 연장될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욥은 지금 몸에 기운이 너무 없는 상태라 자신의 생명이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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